누가 만들었나. 오카모토 히로시. 리얼 맥코이 계보에서 갈라져 나왔습니다. 브랜드 이름의 ‘토이즈’가 성격을 말해줘요 — 고증의 엄숙함보다 수집가의 즐거움 쪽입니다.
가장 유명한 건 스티브 맥퀸입니다. 공식 라이선스를 받아서 그가 입고 타던 옷과 장비를 되살립니다. 영화 속 한 벌, 사진 속 한 벌을 특정해서 만드는 방식이에요. 원본이 ‘어느 시대’가 아니라 ‘어느 사람’이라는 점이 다른 복각 브랜드와 갈리는 지점입니다.
데님보다 가죽 재킷·밀리터리·바이크 쪽이 브랜드의 중심이고, 청바지는 그 세계의 한 조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