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 만들었나. 마노 카츠. 1990년대 우라하라주쿠의 전설적인 바 겸 편집숍 ‘HIDE & SEEK’의 바 파트에 있던 사람이고, 2004년 티셔츠 그래픽으로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. 2011년에는 본점 ‘JOLLY ROGER’를 열었고, 도쿄 바이커 씬을 이끄는 모터사이클 클럽 TOKYO ROUGH RIDERS의 창립자이기도 합니다.
이름이 강령입니다. RATS — 시궁쥐. ‘땅바닥의 시궁쥐처럼 살면서 진짜 경험을 쌓고, 그걸 삶의 방식으로 끌어올린다’는 게 브랜드의 말이에요. 내건 문구는 ‘WAY OF LIFE’이고, 보수적으로 굳어진 가치의 반대편에 섭니다.
그래서 복각 브랜드로 읽으면 안 됩니다. 고증이 아니라 태도를 팝니다. 데님도 원본 연식보다 그래픽과 실루엣이 먼저예요. 국내 매물은 4건 수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