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세기 말 미국 보통 사람의 차림새를, 모자부터 신발까지 통째로.
무엇을 보는가. 창업자 ‘Taka’가 이끄는 브랜드로, 재료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미국 보통 사람들의 옷입니다. 카우보이, 군인, 광부, 떠돌이 — 영웅이 아니라 이름이 남지 않은 사람들의 복장이에요.
특징은 범위입니다. 데님 한 벌만 파는 게 아니라 모자·서스펜더·워크셔츠·타이까지 한 시대의 차림새를 통으로 제안합니다. 그래서 디테일 밀도가 유독 높고, 단품으로 사면 이 브랜드의 절반만 사는 셈이 됩니다.
국내 취급이 적고 중고 매물도 20건 안팎이라, 만나면 잡아야 하는 쪽입니다.
앞뒤 밑위 · W32 기준 · 표본 5개 모델7.6 페로우즈10.0 — 갤러리 회피선11.5 풀카운트
10cm 선을 넘습니다. 데님 갤러리의 회피 규칙이 “엉덩이가 납작한 체형은 앞뒤 밑위 차이 10cm 이상을 거른다”입니다. 이 브랜드는 그 선 위예요. 커뮤니티가 ‘벙벙핏’·‘기저귀핏’이라 부르는 인상이 나오기 쉽습니다. 다만 엉덩이 볼륨이 있는 체형이면 오히려 잘 맞습니다.
같은 브랜드 중 뒤가 가장 짧은 모델BS 데님 와이드 스트레이트+7.6cm
가장 긴 모델1920s 도커리 웨이스트 오버올+10.8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