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떻게 시작됐나. 숀 스투시는 캘리포니아에서 서프보드를 깎던 사람입니다. 자기가 만든 보드에 매직으로 서명을 휘갈겨 넣었는데, 그 글씨를 티셔츠에 옮겨 팔기 시작한 게 1980년이에요.
여기서 스트리트웨어라는 장르가 출발했습니다. 브랜드가 로고를 만든 게 아니라 사람의 손글씨가 브랜드가 된 흔치 않은 경우입니다.
데님은 본류가 아닙니다. 대신 복각의 규칙에서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— 연식도 고증도 없이 그때그때의 실루엣을 냅니다. 중고 매물은 267건으로 흔한 편이고 중앙값 16만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