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 만들었나. 프랑스 출신 크리스토프 로아조가 LA에서 운영합니다. 20년 넘게 빈티지 딜러로 일한 사람이 자기가 팔던 물건을 직접 짓기 시작한 경우예요. 원본을 수천 점 만져본 사람이라 디테일의 근거가 다릅니다.
공정이 국제적입니다. 일본 슈가케인(토요 엔터프라이즈)과 오래 협업해서 원단과 봉제를 일본에서 가져옵니다. 프랑스인의 시각 + 미국의 원본 + 일본의 공정이 한 벌에 들어 있어요.
서사를 붙여 팝니다. 제품마다 어느 시대 어느 직업의 옷인지 설정이 달려 있습니다. 국내 유통이 거의 없어 중고 매물도 3건 수준입니다.